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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프로축구 수원FC의 3연승 행진에 큰 힘을 보탠 싸박이 24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싸박은 지난 26일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0대 1로 뒤진 전반 16분 헤더로 동점 골을 터트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후 수원FC는 전반 23분 윌리안의 프리킥 역전 결승 골이 터져 결국 2대 1 승리로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싸박은 시즌 7번째 골을 기록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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