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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와 NC가 선수 3명씩을 맞바꾸는 대형 트레이드에 합의했습니다.
KIA의 외야수 최원준과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가 NC로 이적하고, NC에서는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이 KIA로 가게 됐습니다.
최근 불펜이 무너지며 6연패에 빠진 KIA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마운드를 보강했고,
NC는 그동안 고민이었던 중견수 자리를 최원준 영입으로 채울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에 이적한 선수들은 내일(29일)부터 새로운 팀에서 출전할 수 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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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그동안 고민이었던 중견수 자리를 최원준 영입으로 채울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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