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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3, 4위 맞대결에서 서울이 대전을 물리치고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놓았습니다.
서울은 대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10분, 린가드가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해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승점 36점을 기록한 4위 서울은 3위 대전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울산은 강원과 두 골씩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해 6경기 연속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고, 포항은 이호재의 페널티킥 결승 골을 앞세워 대구에 1대 0으로 승리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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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강원과 두 골씩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해 6경기 연속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고, 포항은 이호재의 페널티킥 결승 골을 앞세워 대구에 1대 0으로 승리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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