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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배드민턴에서 슈퍼 1000시리즈 4개를 모두 우승하는 '슈퍼 1000슬램'에 도전했던 안세영이 경기 도중 부상 염려로 기권했습니다.
안세영은 중국 창저우에서 계속된 중국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2위인 한웨를 상대로 두 번째 세트 도중에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안세영은 휴식과 무릎 관리에 힘쓰며 오는 8월 프랑스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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