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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한화가 파죽의 9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한화는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10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정식 계약한 리베라토가 투런 포를, 채은성이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려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5이닝 동안 안타 2개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문보경의 결승타를 앞세운 LG는 롯데와의 2위 경쟁에서 좀 더 멀리 달아났습니다.
2위 LG는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해 3위 롯데와의 격차를 다시 2경기로 늘렸습니다.
위즈덤이 시즌 3번째 전 구단 상대 홈런을 때려낸 KIA는 NC를 3대 2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고,
두산은 9회 초에 터진 박준순의 결승 타를 앞세워 SSG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홈런 7개를 몰아친 삼성은 홈에서 키움을 15대 10으로 꺾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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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류현진은 5이닝 동안 안타 2개만 내주며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문보경의 결승타를 앞세운 LG는 롯데와의 2위 경쟁에서 좀 더 멀리 달아났습니다.
2위 LG는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해 3위 롯데와의 격차를 다시 2경기로 늘렸습니다.
위즈덤이 시즌 3번째 전 구단 상대 홈런을 때려낸 KIA는 NC를 3대 2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고,
두산은 9회 초에 터진 박준순의 결승 타를 앞세워 SSG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홈런 7개를 몰아친 삼성은 홈에서 키움을 15대 10으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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