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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일본오픈 결승에 올라 올해 여섯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세계 1위 안세영은 여자 단식 4강에서 세계 32위인 일본의 군지 리코를 43분 만에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안세영은 1세트 12대 9로 앞선 상황에서 내리 6득점 해 기세를 올렸고, 2게임에서도 흐름을 이어가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안세영은 결승에서 2위인 중국의 왕즈이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그리고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올해 여섯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조도 결승에 올랐습니다.
4강전에서 말레시이아의 옹유신-테오예이 조를 2대 0으로 제압한 서승재-김원호 조는 말레이시아의 고 스제 페이-누르 이주딘 조와 우승을 놓고 겨룹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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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은 결승에서 2위인 중국의 왕즈이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그리고 인도네시아오픈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올해 여섯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조도 결승에 올랐습니다.
4강전에서 말레시이아의 옹유신-테오예이 조를 2대 0으로 제압한 서승재-김원호 조는 말레이시아의 고 스제 페이-누르 이주딘 조와 우승을 놓고 겨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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