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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김혜성과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의 '한국인 맞대결'에서 김혜성이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다저스의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깔끔한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만들어냈습니다.
김혜성의 타점을 앞세워 LA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를 2 대 1로 꺾고 7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로 나선 오타니는 3회까지 삼진 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오타니가 허용한 유일한 볼넷을 골라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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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타점을 앞세워 LA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를 2 대 1로 꺾고 7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다저스의 선발 투수로 나선 오타니는 3회까지 삼진 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 오타니가 허용한 유일한 볼넷을 골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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