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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이소미가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이소미는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해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톱10(텐)에 든 이소미는 지난달 LPGA 투어 다우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함께 투어 첫 승을 일군 데 이어,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도 한발 다가섰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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