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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탁구의 '환상 콤비'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시리즈에서 3주 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두 선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계속된 대회 준결승에서 타이완의 린윤주-정이징 조에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역전극을 펼치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최근 류블랴나 대회와 자그레브 대회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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