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6월 무패 행진을 이어간 프로축구 전북의 포옛 감독이 외국인 사령탑으로는 처음으로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을 차지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포옛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이 6월에 승점 10을 얻었는데 같은 기간 K리그1·2 모든 구단을 통틀어 최다 승점"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옛 감독은 지난 5월에도 7경기 무패를 이끌며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2014년 처음 도입된 '이달의 감독상'에서 외국인 사령탑이 두 달 연속 수상한 건 포옛 감독이 처음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포옛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이 6월에 승점 10을 얻었는데 같은 기간 K리그1·2 모든 구단을 통틀어 최다 승점"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옛 감독은 지난 5월에도 7경기 무패를 이끌며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2014년 처음 도입된 '이달의 감독상'에서 외국인 사령탑이 두 달 연속 수상한 건 포옛 감독이 처음입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