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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쉬고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이정후가 안타 1개에 쐐기 타점까지 올렸습니다.
이정후는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4회 말 내야 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2대 1로 앞선 8회 말에는 빗맞은 타구로 승부를 결정짓는 타점을 올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3대 1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밀워키를 상대로 4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로 침묵했습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3할 3푼 7리로 떨어졌고 팀도 1대 9로 대패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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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3대 1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밀워키를 상대로 4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로 침묵했습니다.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3할 3푼 7리로 떨어졌고 팀도 1대 9로 대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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