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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격수 콤파뇨가 프로축구 K리그1 21라운드 MVP로 선정됐습니다.
콤파뇨는 지난달 27일 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전북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콤파뇨는 전반 36분 상대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낸 뒤 골문 구석을 노린 오른발 슈팅을 성공한 데 이어 후반 8분 추가 골까지 넣었습니다.
K리그1 21라운드 베스트 팀은 기성용 이적 논란에 휩싸인 서울이 차지했습니다.
서울은 지난달 29일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린가드와 루카스, 둑스, 클리말라 등 외국인 공격수들이 잇따라 골 맛을 보며 4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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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지난달 29일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린가드와 루카스, 둑스, 클리말라 등 외국인 공격수들이 잇따라 골 맛을 보며 4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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