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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 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컨텐더에서 중국 조를 물리치고 2주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계속된 대회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 천이 조를 맞아 3대 0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난주 류블랴나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고, 지난 3월 첸나이 대회를 포함해 시즌 세 번째 정상입니다.
남자 복식의 임종훈, 안재현과 여자 복식의 유한나, 김나영, 남자 단식의 안재현은 나란히 준결승에서 패해 동메달에 따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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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복식의 임종훈, 안재현과 여자 복식의 유한나, 김나영, 남자 단식의 안재현은 나란히 준결승에서 패해 동메달에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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