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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사사구 3개를 얻어내고 득점도 기록했습니다.
마이애미와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안타 없이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로 세 번 출루해 한 차례 홈을 밟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 승부 끝에 8대 5로 졌습니다.
LA다저스의 김혜성은 콜로라도전에서 9회 말 중견수 대수비로 출전했고, 팀은 8대 1로 이겼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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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김혜성은 콜로라도전에서 9회 말 중견수 대수비로 출전했고, 팀은 8대 1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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