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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7년 전 평창의 사례를 공부하며 대회를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의 바르니에르 최고경영자는 서울에서 열린 공식 설명회에서 특히 정보통신이나 경기장의 지속 가능성, 또 수송과 운송 부문에서 평창의 사례를 많이 참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르니에르 CEO는 이번 대회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고, 특히 알프스에서 열리는 대회라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며 동계올림픽 강국인 한국 선수들과 팬들의 방문을 기다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김연아는 내년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인생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순간을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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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니에르 CEO는 이번 대회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고, 특히 알프스에서 열리는 대회라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며 동계올림픽 강국인 한국 선수들과 팬들의 방문을 기다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김연아는 내년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인생에서 가장 임팩트 있는 순간을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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