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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벤치를 지킨 파리 생제르맹이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마지막 경기에서 시애틀 사운더스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파리 생제르맹은 조별리그에서 1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페널티킥으로 쐐기 골을 넣고, 보타포구와의 2차전에서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이강인은 이번에는 벤치를 지켰습니다.
시애틀 소속 중앙 수비수인 김기희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는 밟지 못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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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페널티킥으로 쐐기 골을 넣고, 보타포구와의 2차전에서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이강인은 이번에는 벤치를 지켰습니다.
시애틀 소속 중앙 수비수인 김기희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는 밟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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