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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탁구 '환상 콤비'인 임종훈-안재현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류블랴나 2025'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임종훈-안재현 조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에서 프랑스의 르브렁 형제 조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습니다.
임종훈-안재현 조는 지난해 10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32년 만에 우승하고, 지난 3월 첸나이 대회를 제패한 데 이어 세 번째로 복식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특히 임종훈은 지난주 WTT 컨텐더 스코피에서 파트너를 바꿔 오준성과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도 제패해 최강 남자 복식 파트너임을 입증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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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종훈은 지난주 WTT 컨텐더 스코피에서 파트너를 바꿔 오준성과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도 제패해 최강 남자 복식 파트너임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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