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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프로야구 kt 외국인 타자 로하스가 결국,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kt는 NC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선발 투수 오원석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면서 로하스의 이름을 뺐습니다.
지난해 정규시즌 14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타율 3할 2푼 9리에 홈런 32개, 112타점으로 활약한 로하스는 올해 21일 현재 2할 5푼 1리에 홈런 9개에 그쳤습니다.
특히 최근 10경기 타율이 1할 7푼 9리에 머물렀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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