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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김혜성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혜성은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습니다.
5회 말 상대 선발 버거트의 낮은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은 비록 팀 패배를 막지 못했지만, 3할 7푼 8리의 높은 타율을 유지했습니다.
타격 부진으로 7번 타순까지 내려간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안타를 만들지 못했지만,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후속 타자의 번트와 안타로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을 올렸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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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으로 7번 타순까지 내려간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안타를 만들지 못했지만,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후속 타자의 번트와 안타로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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