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대표 울산, 클럽월드컵 첫 경기서 남아공팀에 패배

K리그 대표 울산, 클럽월드컵 첫 경기서 남아공팀에 패배

2025.06.18.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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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프로축구를 대표해 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울산이 첫 경기에서 패배했습니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남아공 마멜로디 선다운스와의 F조 1차전에서 1대 0으로 졌습니다.

앞서 F조에 속한 브라질 플루미넨시와 독일 도르트문트가 0대 0으로 비겨 울산은 최하위로 떨어졌습니다.

울산은 오는 22일 플루미넨시와, 26일에는 도르트문트와 맞붙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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