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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LA다저스의 오타니가 20개월 만에 마운드에 올라 투타 겸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오타니는 샌디에이고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2개를 맞고 1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28개의 공을 던진 오타니의 최고 구속은 시속 161km까지 찍혔습니다.
마운드에서 부진했던 오타니는 타석에선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6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혜성은 이틀 연속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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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서 부진했던 오타니는 타석에선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6대 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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