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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달성한 축구대표팀이 오는 10월 A매치 기간에 파라과이를 국내로 불러들여 평가전을 펼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10월 A매치 주간에 치러지는 두 경기중 하나는 파라과이와 치르기로 했고, 구체적인 장소와 경기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 체제에 들어간 대표팀은 파라과이전에 앞서 9월 A매치 기간에는 미국 원정을 떠나 미국, 멕시코와 맞붙습니다.
우리나라는 파라과이를 상대로 역대 전적에서 2승 4무 1패를 거뒀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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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파라과이를 상대로 역대 전적에서 2승 4무 1패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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