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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3루타를 쳐냈습니다.
김혜성은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로 출전해 2회 첫 타석에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2타점 3루타를 때려냈습니다.
김혜성은 중견수로 나선 수비에서도 3회 좌중간의 깊숙한 타구를 워닝트랙 근처에서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였습니다.
김혜성의 공수 활약을 앞세운 LA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를 7 대 3으로 꺾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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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공수 활약을 앞세운 LA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를 7 대 3으로 꺾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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