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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닷새 만에 또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혜성은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로 출전해 4타수 2안타에 도루 1개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4할 1푼 1리까지 끌어올렸습니다.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NC에서 뛰었던 세인트루이스 선발 에릭 페디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쳐낸 뒤 시즌 6회 도루까지 기록했습니다.
김혜성은 7회에도 선두 타자로 나와 내야 안타를 만들었지만,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LA 다저스는 9회말 놀런 에러나도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1 대 2로 져 2연패에 빠졌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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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7회에도 선두 타자로 나와 내야 안타를 만들었지만,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LA 다저스는 9회말 놀런 에러나도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1 대 2로 져 2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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