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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선수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높이뛰기에서 2m32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2m32는 올 시즌 우상혁의 개인 최고이자 세계 2위 기록으로, 우상혁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탬베리와 해미시 커를 모두 제치고 올 시즌 국제대회 6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우상혁은 2m26을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넘고 기사회생했지만, 2m28과 2m32를 각각 2차 시기에서 넘어 우크라이나의 도로슈크를 제쳤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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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32는 올 시즌 우상혁의 개인 최고이자 세계 2위 기록으로, 우상혁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탬베리와 해미시 커를 모두 제치고 올 시즌 국제대회 6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우상혁은 2m26을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넘고 기사회생했지만, 2m28과 2m32를 각각 2차 시기에서 넘어 우크라이나의 도로슈크를 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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