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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이민성 신임 감독의 데뷔전으로 열린 호주와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잉글랜드 스토크시티에서 뛰는 배준호를 앞세워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골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26년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호흡을 맞춘 대표팀은 오는 9일 호주와 한 차례 더 맞붙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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