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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서울이 K리그1 1~13라운드에서 12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유료 관중을 끌어모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관중 유치와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과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서울이 '풀 스타디움상'을 받았습니다.
서울은 1~13라운드까지 6번의 홈 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2만9천8백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평균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안양에 돌아갔고,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팬 프렌들리상'은 대전이 차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한 '그린 스타디움상'은 광주가 받았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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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평균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에 수여하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안양에 돌아갔고,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팬 프렌들리상'은 대전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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