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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LA다저스의 김혜성이 4안타를 친 다음 날 선발에서 제외돼 대타로만 출전했습니다.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빠진 김혜성은 8회 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다저스는 7대 3으로 패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휴식 차원에서 9회 대수비로만 출전했고, 팀은 마이애미에 4대 2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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