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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의 이승엽 감독이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두산은 이승엽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이 심사숙고 끝에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23승 3무 32패로 10개 팀 중 9위에 머물러 있는 두산은 지난 주말 리그 최하위 키움에 이틀 연속 0 대 1로 패배했습니다.
두산은 내일(3일) KIA와의 홈 경기부터는 조성환 퀄리티컨트롤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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