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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이 7연승을 달리며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삼성은 선두 LG와 원정경기에서 4대 3으로 끌려가던 8회, 대타 김태훈이 박명근을 상대로 역전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결국 6대 4로 승리했습니다.
NC도 대타 오영수의 역전 만루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16대 5로 물리치고 5연패에서 벗어났고, KIA는 연타석 홈런을 날린 윤도현의 활약으로 kt에 5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알칸타라가 국내 복구 무대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키움은 이틀 연속 두산을 1대 0으로 누르고, 35일 만에 연승을 기록했습니다.
SSG는 7회 최정의 역전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롯데를 4대 3으로 꺾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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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가 국내 복구 무대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키움은 이틀 연속 두산을 1대 0으로 누르고, 35일 만에 연승을 기록했습니다.
SSG는 7회 최정의 역전 2타점 2루타에 힘입어 롯데를 4대 3으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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