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 80년대 우리나라 남자배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장윤창 경기대 교수가 지병으로 별세했습니다.
장윤창 교수는 지난해 말,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자택에서 투병해왔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인 78년 최연소로 국가대표가 된 고 장윤창 교수는 세계선수권 4강과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는 등 10년 넘게 대표팀의 왼손 거포로 활약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졌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장윤창 교수는 지난해 말,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자택에서 투병해왔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인 78년 최연소로 국가대표가 된 고 장윤창 교수는 세계선수권 4강과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는 등 10년 넘게 대표팀의 왼손 거포로 활약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졌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