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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프로농구 kt가 FA 자격을 얻은 포워드 한희원과 재계약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3년에 첫해 보수 총액은 3억5천만 원입니다.
지난 2015년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한희원은 지난 2018-2019시즌 kt에 합류해 주축 포워드로 활약했습니다.
195㎝의 장신에 빠른 발을 겸비한 한희원은 좋은 외곽포와 수비 능력을 앞세워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습니다.
프로농구 사상 첫 4시즌 연속 최하위 불명예를 쓴 삼성은 베테랑 가드 한호빈과 포워드 이근휘를 각각 현대모비스와 KCC로부터 FA로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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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간은 3년에 첫해 보수 총액은 3억5천만 원입니다.
지난 2015년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한희원은 지난 2018-2019시즌 kt에 합류해 주축 포워드로 활약했습니다.
195㎝의 장신에 빠른 발을 겸비한 한희원은 좋은 외곽포와 수비 능력을 앞세워 국가대표로 선발되기도 했습니다.
프로농구 사상 첫 4시즌 연속 최하위 불명예를 쓴 삼성은 베테랑 가드 한호빈과 포워드 이근휘를 각각 현대모비스와 KCC로부터 FA로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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