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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과 이소미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멕시코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립니다.
최혜진과 이소미는 멕시코 엘 카말레온 골프 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212타로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교포 제니 배가 7언더파 209타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한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12승을 따내고 상금왕과 대상을 차지했던 최혜진은 지난 2022년 미국 무대로 옮겼지만, 아직 LPGA 투어에서는 우승이 없습니다.
이소미 역시 K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둔 실력파지만 LPGA 투어 첫 우승은 아직 이루지 못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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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역시 KLPGA 투어에서 5승을 거둔 실력파지만 LPGA 투어 첫 우승은 아직 이루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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