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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이 대주자로 나서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뉴욕 메츠와의 연장 11회 때 대주자로 나선 김혜성은 13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때렸습니다.
지난 17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친 이후 일주일 만에 나온 안타입니다.
시즌 타율은 3할 9푼 5리가 됐습니다.
다저스는 13회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7대 5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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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13회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7대 5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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