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미 프로야구 텍사스에 입단한 광주일고의 김성준이 귀국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투타 겸업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김성준은 빨리 빅리그에 진출해 LA다저스의 오타니와 맞붙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김성준은 팀으로 돌아가 주말 리그를 치르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훈련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김성준 / 텍사스 입단]
미국에서 야구를 하면 더 나중에 봤을 때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미국을 선택했습니다. 한국보다 구속이 훨씬 빠르기 때문에 빠른 볼에 대처를 하고 컨택 능력이랑 투수 부문에서 메커니즘을 더 보완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메이저리그에서도 투타 겸업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김성준은 빨리 빅리그에 진출해 LA다저스의 오타니와 맞붙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김성준은 팀으로 돌아가 주말 리그를 치르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훈련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김성준 / 텍사스 입단]
미국에서 야구를 하면 더 나중에 봤을 때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미국을 선택했습니다. 한국보다 구속이 훨씬 빠르기 때문에 빠른 볼에 대처를 하고 컨택 능력이랑 투수 부문에서 메커니즘을 더 보완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