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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의 '에이스' 폰세가 8이닝 동안 삼진 18개를 잡으며 KBO 리그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폰세는 대전에서 열린 SSG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8회까지 2안타 무실점으로 막으며 삼진 18개를 뽑았습니다.
이는 지난 1991년 선동열 전 감독이 수립한 한 경기 최다 탈삼진과 KBO 타이 기록이자, 지난 2010년 류현진이 세운 17개를 뛰어넘는 구단 최다 탈삼진 기록입니다.
또한, 지난달 SSG 앤더슨을 포함해 7명이 세운 14개 탈삼진을 가볍게 뛰어넘는 외국인 투수 최다 기록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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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달 SSG 앤더슨을 포함해 7명이 세운 14개 탈삼진을 가볍게 뛰어넘는 외국인 투수 최다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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