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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발 부상을 털고 36일 만에 선발로 출전해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습니다.
손흥민은 애스턴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9분 교체될 때까지 74분을 소화했습니다.
지난달 10일 첼시전 이후 36일 만에 선발로 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폭발적인 속도로 드리블 돌파를 이어가고, 위협적인 감아 차기 슈팅을 날리는 등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는 22일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둔 토트넘은 후반 14분과 29분, 애스턴 빌라에 연속 골을 내주고 0 대 2로 패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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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둔 토트넘은 후반 14분과 29분, 애스턴 빌라에 연속 골을 내주고 0 대 2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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