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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3경기 연속, 안타 없이 침묵했습니다.
이정후는 미네소타 원정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외야 플라이와 내야 땅볼로 아웃 되면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세 경기에서 12타수를 연속해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은 2할 8푼 7리로 떨어졌습니다.
이정후의 절친이자,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은 애리조나의 선발 번스의 커브를 받아쳐 3경기 만에 안타를 날리면서 시즌 타율을 3할 1푼 6리로 끌어올렸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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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절친이자,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은 애리조나의 선발 번스의 커브를 받아쳐 3경기 만에 안타를 날리면서 시즌 타율을 3할 1푼 6리로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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