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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가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서 LPGA투어 첫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이소미는 미국 뉴저지주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로, 세계 1위인 미국의 넬리 코르다 등과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PGA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는 김시우가 이틀째 경기에서 두 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가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15위로 뛰어올랐고, 미국의 키스 미첼이 12언더파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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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는 김시우가 이틀째 경기에서 두 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가 중간합계 5언더파 공동 15위로 뛰어올랐고, 미국의 키스 미첼이 12언더파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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