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민 체제' 전력강화위원회 출범...U-23 감독 선임 착수

'현영민 체제' 전력강화위원회 출범...U-23 감독 선임 착수

2025.05.07. 오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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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민 신임 위원장이 이끄는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축구협회는 현 위원장 체제의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처음으로 모여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현 위원장을 포함해 김은중 수원FC 감독과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 등 모두 7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전력강화위는 내년 1월, 사우디에서 열리는 23세 이하 아시안컵과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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