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영민 신임 위원장이 이끄는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축구협회는 현 위원장 체제의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처음으로 모여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현 위원장을 포함해 김은중 수원FC 감독과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 등 모두 7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전력강화위는 내년 1월, 사우디에서 열리는 23세 이하 아시안컵과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축구협회는 현 위원장 체제의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가 처음으로 모여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현 위원장을 포함해 김은중 수원FC 감독과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 등 모두 7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전력강화위는 내년 1월, 사우디에서 열리는 23세 이하 아시안컵과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