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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와 임성재 선수가 스폰서가 주최하는 PGA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공동 39위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마지막 18번 홀을 '샷 이글'로 마무리하며 4언더파를 쳤고, 임성재도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역시 4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101주째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미국의 스코티 셰플러는 버디 8개와 이글 1개를 쓸어담고 10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라 시즌 첫 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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