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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으로 축구대표팀 합류가 무산된 수비수 김민재를 대신해 K리그 FC서울의 김주성이 홍명보호에 합류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김민재가 부상으로 소집 해제됨에 따라 김주성을 대체 발탁한다고 밝혔습니다.
24살의 왼발잡이 센터백 김주성은 서울 구단에서 세 시즌째 주전급으로 뛰고 있으며 지금까지 A매치 2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대표팀의 핵심 수비 자원인 김민재는 최근 왼쪽 아킬레스건염으로 소속팀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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