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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가 김선형을 앞세워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습니다.
SK는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89대 69로 대파했습니다.
전반에만 16점을 추가해 KBL 역대 11번째로 8천 득점 고지를 밟은 김선형이 22점을 올리며 맹활약했고, 안영준도 트리플더블을 작성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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