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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했던 전북의 문선민이 FC서울로 이적했습니다.
서울은 이로써 지난달 30일 풀백 김진수에 이어 두 번째 대형 이적 소식을 알렸습니다.
FC서울은 문선민의 합류로 린가드, 루카스, 조영욱으로 짜인 2선 공격 라인에 무게감이 더 실리게 됐습니다.
문선민은 K리그 통산 227경기에서 50골에 도움 31개를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고, 태극마크를 달고도 17경기에서 2골을 넣었습니다.
강원FC는 울산HD에서 뛰던 미드필더 강윤구를 영입했고, 포항에서만 13시즌을 뛴 수비수 신광훈은 팀과 재계약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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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은 K리그 통산 227경기에서 50골에 도움 31개를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활약했고, 태극마크를 달고도 17경기에서 2골을 넣었습니다.
강원FC는 울산HD에서 뛰던 미드필더 강윤구를 영입했고, 포항에서만 13시즌을 뛴 수비수 신광훈은 팀과 재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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