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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동안 두산에서 활약한 내야수 허경민이 다음 시즌부터는 kt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됐습니다.
kt는 자유계약선수인 허경민과 계약 기간 4년에 옵션을 포함해 최대 4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허경민은 두산에 남으면 세 시즌 동안 20억 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고심 끝에 FA 시장에 진출했고, kt와 계약했습니다.
2012년부터 1군 무대에서 활약한 허경민은 두산이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데 힘을 보탰고 2018년에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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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1군 무대에서 활약한 허경민은 두산이 7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데 힘을 보탰고 2018년에는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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