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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오늘(8일) 프리미어12가 열리는 타이완으로 출국했습니다.
야구 대표팀은 오는 13일, 개최국 타이완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쿠바와 일본 등 5개국과 차례로 경기를 치릅니다.
지난 2015년과 2019년에 이어 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야구 세계 랭킹 상위 12개국이 맞붙는 국가대항전으로, 야구 대표팀은 앞선 두 대회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류 감독은 출국 전, 조별리그를 통과해 4강이 맞붙는 일본 도쿄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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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출국 전, 조별리그를 통과해 4강이 맞붙는 일본 도쿄 슈퍼라운드에 진출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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