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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선수가 남자 골프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사상 가장 먼 거리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시우는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238야드 17번 홀에서 3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을 그대로 홀컵에 떨어뜨렸습니다.
김시우는 홀인원 덕에 이븐파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5오버파 공동 40위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6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낸 안병훈은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1오버파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인 임성재도 안병훈과 함께 공동 13위에 올라 선두와의 격차를 5타로 좁혔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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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낸 안병훈은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1오버파 공동 13위에 올랐습니다.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인 임성재도 안병훈과 함께 공동 13위에 올라 선두와의 격차를 5타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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