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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과 신지은이 여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했습니다.
김세영과 신지은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이븐파를 쳐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지난 2020년 11월 이후 우승 소식이 없는 김세영은 올 시즌에 두 차례 공동 3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출발을 보이며 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까다로운 코스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일본의 사소 유카가 2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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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코스 때문에 많은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일본의 사소 유카가 2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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