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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494위 권순우 선수가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 본선 1회전에서 승리했습니다.
권순우는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67위인 핀란드의 에밀 루수부오리를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64강에 진출한 권순우는 여자 골퍼 넬리 코르다의 동생인 세계랭킹 28위 세바스찬 코르다와 격돌합니다.
권순우가 메이저대회 단식 본선에서 이긴 것은 지난 2022년 US오픈 2회전 진출 이후 1년 9개월 만입니다.
이번 승리로 권순우는 단식 2회전 진출 상금 11만 유로, 우리 돈으로 1억6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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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강에 진출한 권순우는 여자 골퍼 넬리 코르다의 동생인 세계랭킹 28위 세바스찬 코르다와 격돌합니다.
권순우가 메이저대회 단식 본선에서 이긴 것은 지난 2022년 US오픈 2회전 진출 이후 1년 9개월 만입니다.
이번 승리로 권순우는 단식 2회전 진출 상금 11만 유로, 우리 돈으로 1억6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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