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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예원 선수가 간판 장타자 윤이나와 격돌합니다.
이예원은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에서 이어진 두산 매치플레이 8강전에서 마지막 18번 홀에서 고지우를 1홀 차로 따돌리고 준결승행 막차를 탔습니다.
4강에서 윤이나와 격돌하는데, 지난 2022년 투어 데뷔 동기인 둘은 지난주 NH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챔피언조 맞대결을 펼친 데 이어 엿새 만에 '리턴 매치'를 벌이게 됐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던 박현경도 4강에 올라 이소영을 상대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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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 윤이나와 격돌하는데, 지난 2022년 투어 데뷔 동기인 둘은 지난주 NH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챔피언조 맞대결을 펼친 데 이어 엿새 만에 '리턴 매치'를 벌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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